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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편식 원조' 오뚜기 '3분 카레', 어디까지 진화했나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국내 최초의 간편식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오뚜기 3분 카레'이다.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 카레로 HMR(가정간편식, 이하 간편식) 선구자가 됐다. 오뚜기 설립 12년만의 성과였다. 39년이 지난 현재 간편식 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 증가로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식품유통공사 조사에 따르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서며 5년전에 비해 4배 가량 커졌다◆ 3분 카레가 밑거름으로... 즉석밥 전성 시대   최근들어 3분 ..

      산업·IT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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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구이도, 브리또도... '간편식 원조' 오뚜기 신제품 속속 출시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우리나라 최초의 간편식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뚜기 3분 카레'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1969년 설립된 종합식품기업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카레로 HMR(가정간편식, 이하 간편식)시장 문을 최초로 열었다. 38년이 지난 현재 간편식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의 증가와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식품유통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간편식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 3000억원으로 5년전에 비해 3배 가량 커졌다. 올해도 30% 이상 성장해 조만간..

      산업·IT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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